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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랜딩페이지 만들기 2026 — 노코드 툴 5가지 비교

zazabook editors · 2026-07-04 · 3 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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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페이지 하나 띄우겠다고 개발자를 구하거나 코드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2026년 지금은 노코드 툴로 하루 안에, 그것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문제는 "무료"의 범위가 툴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곳은 커스텀 도메인을 아예 막고, 어떤 곳은 배지를 강제로 붙이고, 어떤 곳은 페이지 수나 방문자 수에 제한을 겁니다. 이 글은 그 차이를 숨기지 않고 정리했습니다.

짧은 결론

  •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노코드 랜딩페이지 툴은 많지만, 커스텀 도메인·배지 제거는 대부분 유료입니다.
  •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 랜딩엔 Framer, 커머스나 복잡한 구조가 필요하면 **Webflow**가 현실적입니다.
  • 트래픽이 늘거나 도메인 연결이 필요해지는 순간이 곧 유료 전환 타이밍입니다.

랜딩페이지에 진짜 필요한 요소

랜딩페이지는 화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다음 요소는 빠지면 전환율이 무너집니다.

  • 명확한 헤드라인 — 3초 안에 "이게 뭔지" 전달돼야 합니다.
  • 하나의 행동 유도(CTA) — 버튼이 여러 개면 클릭률이 떨어집니다.
  • 신뢰 요소 — 로고, 후기, 숫자 등 짧은 근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 모바일 최적화 — 랜딩페이지 트래픽 절반 이상이 모바일에서 들어옵니다.
  • 빠른 로딩 속도 — 3초를 넘기면 이탈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무료로 만들 수 있는 노코드 툴 5가지

1. Framer

Framer는 디자인 완성도가 가장 높은 랜딩페이지 툴입니다. 무료 플랜으로도 애니메이션·인터랙션을 자유롭게 쓸 수 있지만, 커스텀 도메인 연결은 유료 플랜부터 가능하고 무료 사이트에는 framer.website 서브도메인과 Framer 배지가 붙습니다.

2. Webflow

Webflow는 구조가 복잡한 페이지나 CMS·전자상거래가 필요한 경우에 강합니다. 무료 플랜은 스테이징용 webflow.io 도메인만 제공하고, 실제 도메인을 연결하려면 사이트 플랜 결제가 필요합니다. 방문자 수 제한도 무료 플랜에서 상대적으로 빡빡한 편입니다.

3. Carrd

단일 페이지 랜딩에 특화된 툴입니다. 무료 플랜으로도 페이지 3개까지 만들 수 있지만, 커스텀 도메인 연결과 폼 제출 개수 확장은 연 단위 유료 플랜(Pro)이 필요합니다.

4. Wix Studio

템플릿 기반으로 빠르게 시작할 수 있고, 예약·문의 폼 같은 기능이 기본 내장돼 있습니다. 다만 무료 플랜은 wixsite.com 서브도메인과 상단 Wix 광고 배너가 강제로 노출됩니다.

5. Notion + Super

Notion 페이지를 그대로 웹사이트로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Notion은 무료로 문서를 만들 수 있지만, Super로 실제 랜딩페이지처럼 발행하려면 커스텀 도메인·SEO 설정에 유료 플랜이 필요합니다. 대신 시작 비용이 가장 낮습니다.

무료 플랜 비교표

무료 플랜 한계 강점 추천 용도
Framer 서브도메인 고정, 배지 노출 디자인·애니메이션 퀄리티 브랜드 랜딩, 대기자 명단
Webflow 스테이징 도메인만, 방문자 제한 CMS·구조적 확장성 커머스, 복잡한 사이트
Carrd 페이지 3개, 폼 제한 극단적으로 단순·저렴 이벤트·단일 페이지 랜딩
Wix Studio 광고 배너 강제, 서브도메인 예약·문의 기능 내장 소상공인, 로컬 비즈니스
Notion+Super 커스텀 도메인 불가 진입 장벽이 가장 낮음 개인 프로젝트, MVP 검증

무료에서 유료로 넘어가야 하는 시점

무료 플랜은 "검증"까지는 문제없이 버팁니다. 다음 신호가 보이면 유료 전환을 고민할 때입니다.

  • 자체 도메인이 필요할 때xxx.framer.website 같은 주소로는 광고 클릭 후 신뢰가 떨어집니다.
  • 배지·배너가 브랜드 이미지를 해칠 때 — 특히 B2B나 유료 서비스 소개 페이지라면 배지 하나가 신뢰도를 낮춥니다.
  • 방문자 수가 무료 한도를 넘길 때 — 광고 트래픽이 붙기 시작하면 대부분 이 시점에 걸립니다.
  • 폼 응답·분석 데이터가 더 필요할 때 — 무료 플랜은 폼 제출 수나 분석 기간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도별 추천

  • 브랜드 랜딩 — 디자인 완성도가 곧 첫인상입니다. Framer로 시작하고, 반응이 좋으면 도메인 연결 플랜으로 넘어가세요.
  • 앱 소개 페이지 — 스크린샷·기능 설명이 많다면 구조가 유연한 Webflow가 관리하기 편합니다.
  • 이벤트 페이지 — 짧게 쓰고 버릴 페이지라면 Carrd처럼 가장 단순하고 저렴한 툴이 합리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 플랜만으로 랜딩페이지 운영이 가능한가요?

초기 검증 단계라면 충분합니다. 다만 커스텀 도메인이나 배지 제거가 필요해지는 순간부터는 대부분 유료 전환이 불가피합니다. 광고를 태우기 전에 도메인 연결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Framer와 Webflow 중 뭐가 더 무료 플랜이 관대한가요?

디자인 자유도만 보면 Framer가 무료 플랜에서도 더 관대하지만, 두 툴 모두 커스텀 도메인은 유료입니다. 단순한 브랜드 랜딩이면 Framer, 페이지 구조가 복잡하거나 CMS가 필요하면 Webflow가 낫습니다.

무료 툴로 만든 페이지도 SEO에 불리하지 않나요?

배지나 서브도메인 자체가 검색 순위에 직접 불이익을 주진 않습니다. 다만 자체 도메인이 없으면 브랜드 검색이나 백링크 축적에 불리하므로, 트래픽이 늘기 시작하면 도메인 연결부터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